Windows Live Beta

Windows Live 서비스의 베타 업데이트 버전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메일, 메신저, 라이터, 아웃룩 커넥터 등은 실제로 사용하고 있기에 직접 설치해보았습니다.

http://download.live.com/

영문버전 내려받기 : http://g.live.com/1rebeta3/en/wlsetup-web.exe

LiveBeta 
▲ Windows Live Beta3


LiveBeta_install
▲ Windows Live Beta3 설치 장면


포함된 프로그램

  • MSN Toolbar
  • Photo Gallery
  • Family Safety
  • Mail
  • Messenger
  • Writer
  • Microsoft Office Outlook Connector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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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l

전체적으로 색감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Beta3에선 연한 파랑색이 도입이 되어서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이번에 새롭게 일정 기능이 추가되었다. Live.com에선 이미 일정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Mail 프로그램에선 일정 기능이 없었다. 이전에는 Live.com에 있는 일정을 이용하려면 아웃룩 커넥터를 이용해서 아웃룩에서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아웃룩에서 등록은 할 수 있었지만, 아웃룩의 일정이 더 많은 기능( 사진 붙여넣기 가능)을 지원하기에 잘못된 데이타를 저장하기도 했다. Mail에 있는 일정은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자 이미지의 등록은 불가능하고 단순 텍스트만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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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아웃룩에선 일정 구분을 범주라는 기능을 이용하고 Live.com의 일정은 일정을 새롭게 생성한다.  이렇게 로컹에 저장된 아웃룩 일정을 Live.com의 일정으로 옮기는데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Messenger

자주 이야기하는 대화상대를 넣을 수 있는 즐겨 찾기 항목이 추가되어 있다. 그리고 Space 등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을 메신저의 아래쪽에 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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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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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Live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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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콜 기능이 메신저부터 독립되어서 작동시킬 수 도 있게 되었습니다. LG Dacom으로 과금이 되는 형식입니다. 시내/시외의 유선망은 3분에 39원, 휴대폰은 10초에 12원이라고 합니다. Beta 버전에선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듯 합니다. 


Writer

다른 Live 프로그램과 같이 UI의 개선이 가장 눈에 뜁니다. 이전 베타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크게 없습니다. 여전히 중앙이 실제 등록에선 적용이 안되는 버그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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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에선 유튜브의 영상을 직접 추가할 수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아직 설치해 보지 않았다. MS는 어플리케이션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웹에서 구글에게 밀리고 있는 형국이지만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한 Live.com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Live Mail, Messgener, Calendar, Writer 를 사용하고 있는 나에겐 어필을 확실히 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