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네트워크 모니터링(Linux Network Monitoring)

 미디어 서버로 이용하고 있는 라즈베리파이 서버의 네트워크 사용량을 확인할 일이 종종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리눅스 시스템에서 네트워크를 보니터링 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ifconfig 명령어
$ ifconfig
HWaddr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의 하드웨어 주소, 맥주소(MAC Address)라고 불림.
inet addr : 할당된 IP 주소. 가정 등에서 공유기를 사용하면 192.168.0.xxx로 보통 할당된다.
int6 addr : 차세대 인터넷 IP주소. 
Bcast : 브로드캐스트.
Mask : 넷마스크
MTU : 최대 전송 단위(Maxium Transfer Unit)
RX packets : 받은 패킷
TX packets: 보낸 패킷
collision : 충돌된 패킷
Interrupt : 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사용하는 인터럽트 번호

 Eth0 랜카드 정보에 보면, TX packets값을 보고 송신 데이터양을 판단할 수 있다. 네트워크 사용량을 직관적으로 판단하기엔 조금 불편하다. lo는 루프백 인터페이스로서 자신과 통신하는 가상 장치다. 그래서 IP가 127.0.0.1(자신)이다.

netstat 명령어
$ netstat -i
Kernel Interface table
Iface   MTU Met   RX-OK RX-ERR RX-DRP RX-OVR    TX-OK TX-ERR TX-DRP TX-OVR Flg
eth0       1500 0   8008509      0     18 0       8346645      0      0      0 BMRU
lo        65536 0     17127      0      0 0         17127      0      0      0 LRU
 -i 옵션을 이용해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프로세스 정보로 확인
$ cat /proc/net/dev
Inter-|   Receive                                                |  Transmit
 face |bytes    packets errs drop fifo frame compressed multicast|bytes    packets errs drop fifo colls carrier compressed
    lo: 1569836   17126    0    0    0     0          0         0  1569836   17126    0    0    0     0       0          0
  eth0: 3428256305 8008439    0   18    0     0          0         0 1200321862 8346578    0    0    0     0       0          0

iftop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해주는 top프로그램과 유사한 형태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iftop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설치가 필요하다.
$ sudo apt-get install iftop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한다.
$ sudo apt-get iftop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네트워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EFM ipTIME A7ns 유무선공유기 개봉기

 EFM ipTIME A7ns 유무선공유기를 구입하게 되어 간단한 개봉기를 올린다.

 해당 제품은 ipTIME의 최상급 공유기중에 하나다. A8004NS-M 이 가장 상위 모델이고, 그 다음이  A6004NS 인데, A6004NS에서 램과 플래쉬 용량을 줄이고 Apache, Php, MySQL 서버 기능을 삭제한 모델이 A7ns 모델이다.
EFM ipTIME A7ns 제품 상세 설명 : http://prod.danawa.com/info/?pcode=4270351
 제품에 대한 상세 설명은 위 링크를 참고 하면 된다.
유무선 / 브로드컴 BCM4709 / 듀얼 코어 / 1 GHz / AC1750 / RAM 256MB / FLASH 16MB / 유선 최대 1Gbps / WAN 1포트 / LAN 4포트 / RJ-45 / 듀얼 밴드 / 2.4GHz , 5GHz / 802.11ac / 802.11n / 802.11g / 802.11b / 802.11a / 분리형 안테나 / 안테나 6개 / 5dBi / USB 3.0 1개 / USB 2.0 1개 / FTP 서버 / SAMBA / 미디어 서버 / 외장 저장장치 지원 / 프린터 서버 지원 / 스마트기기 충전 지원 / NAT 하드웨어 방식 / NAT 2Gbps / 점보프레임 9KB / IPTV 지원 / DDNS / DLNA / WOL / 모바일 관리 어플 / VPN / QoS / 빔포밍 / 멀티 SSID / 모바일 UI / WPS버튼 / Reset버튼 / Power버튼 / WiFi버튼 / LED버튼 / 197.5mm / 180mm / 36mm / 616g / 42W / 무상 2년
 이제 실물 사진을 보자. 박스부터 보급형 공유기에 비해 사이즈가 다르다. 안테나는 무려 6개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보다 확실히 크다. 일단 크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전원버턴, LED 버튼이 있고, 기존에 없었던 방열팬이 있다. 방열팬은 평소에는 돌지 않고, 미디어 서버, torrent 서버등을 이용한 과부하가 발생했을때 도는것 같다. 지금 수시간째 사용하고 있는데, 팬이 동작하고 있지는 않다. 팬이 도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어 소음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이제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 본격적으로 보자.
 NS 모델이어서 USB 3.0, 2.0 포트를 이용하여 NAS서버, 미디어, Torrent 서버를 간단한 설정만으로 구축할 수 있다. USB 2.0 포트에 USB메모리 카드를 뽑으고, 관리자 페이지(192.168.0.1)로 접속하면 쉽게 세팅할 수 있다. USB 3.0을 활성화 시키면 간섭이 일어날수 있다는 경고에 USB 2.0 을 사용해서 활용하였다. 설정을 USB 2.0으로 하고 USB 3.0포트에 연결을 하니 동작을 하지 않았다. 버그 같기도 하다. 설마 둘 중에 하나만 동작하게 만들진 않았을것 같다.
 2.4GHz, 5GHz 용으로 각 3개씩 총 6개의 안테나를 사용한다. 안테나와 공유기에 2.4GHz, 5GHz 표시가 있어서 쉽게 구별하여 연결할 수 있다.
 확실히 무선 도달거리가 증가한 느낌이다. 정확히 측정해보지는 않았지만, 방문2개를 닫고도 wifi 수신감도가 매우 좋았다. 안테나 3개의 힘인가보다.
 공유기 본체 사이즈가 보급형 공유기보다 큰만큼 아답터도 기존 공유기보다 크다. 아답터가 조금 커서 멀티탭에 꼽을 때 다른 녀석들과 자리 싸움이 일어난다. 외장하드를 공유기에 연결하여 NAS 서버로 활용하기 위해 전원도 3.5A를 공급한다.

 잠깐 사용해봐서 전체적인 성능은 잘 모르겠다. 속도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벽을 2개 지나고서도 높은 수신율을 보였다. 토런트, 미디어 서버를 손쉽게 구축 할 수 있기에 wifi가 지원되는 TV가 있다면 충분히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이상 간단한 개봉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