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h.ear go SRS-HG1, 소니 포터블 스피커 후기

 얼마전 Sony A6500 미러리스 카메라를 샀다. 그리고 정품 등록 이벤트로 Sony h.ear go SRS-HG1 을 받았다. 색상은 5종류가 있는데 나에게 온 제품은 보르도핑크가 왔다. 색상이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20만원 정도 한다.


스펙 요약
  •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호환
  • NFC 원터치로 간편해진 Bluetooth 연결
  • 깊고 강력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EXTRA BASS
  • 가벼운 휴대용 디자인
  •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수명
  • 스피커 유형: 풀레인지
  • 스피커 크기: 풀레인지: 약 35mm 직경 x 2
  • 출력: 12W+12W
  • 배터리 수명 : 12시간
  • 입력 및 출력 터미널 : 마이크로 USB, 스테레오 미니잭 입력
  • WIFI, CHROMECAST내장, SPOTIFY CONNECT 지원
 포터블 스피커가 같줘야 할 왠만한 기능은 다 가지고 있는것 같다. 블루투스가 외부에선 편하지만 집에선 네트워크에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Wifi(크롬케스트) 연결이 여러모로 좋은것 같다.
Sony SRS-HG1 상세스펙 : http://www.sony.co.kr/electronics/wireless-speakers/srs-hg1/specifications
 본격적으로 상자를 열어보자. 박스가 생각보다 묵직하다.
 박스에 상당히 많은 로고가 적혀 있다. 뭔가 많이 지원되는 느낌이다. 이번에는 설명서를 좀 읽어봐야 할것 같다. 
 살짝 공간 낭비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알찬 느낌이다.

 드디어 오픈!!!
 자세히 보면 안쪽의 스피커 유닛이 보인다. 마감이 매우 좋다. 버튼의 터치감이 좋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버튼의 터치감이 너무 안좋아서 사용을 잘 안했는데, 이 제품은 버튼의 터치감이 매우 좋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Function 버튼을 통해서 Wifi, 블루투스, USB, AUX로 전환할 수 있다. 위쪽에 연결별 점등이 있어서 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래쪽의 고무패킹도 잘 되어 있어서 스피커가 흔들리는 느낌이 없다. 매우 만족스럽다. 
 충전기(1.5A)와 케이블이다. 마이크로USB 타입니다. Sony A6500에서 사용하는 충전기와 완전 같은 제품의 충전기다. 

 음악을 듣기 전에 SongPal(Sony Music Center)앱을 설치하자. 
 조금 기다리면, 앱에서 스피커를 찾아 낸다.
 "설정 필요"하다고 하니 스피커 그림을 터치한다.
 wifi연결 음질이 좋다고 하니, 집에 있는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서 먼저 시도해보았다. 이렇게 직접 패스워드를 넣어도 되고, WPS 기능을 활용해 연결을 해도 된다. 스피커의 WPS버튼을 꾸욱 누르면 비프음이 난다. 그리고 나서 공유기의 WPS버튼을 꾸욱 누르면 Link버튼이 빠르게 깜빡이게 되다가 연결이 된다. 
 연결이 정상적으로 되면 위와 같은 상태가 된다. (위에 캡쳐한 이미지는 wifi연결이 아니라, 블루투스 연결시 나오는 이미지다)

 wifi연결을 통해서 스피커와 연결이 되면 아래와 같이 Link, Network 항목에 불이 들어온다. 
 스마트폰과 Wifi연결을 통해서 노래를 먼저 들어 보았다. 좋다. 확실히 음질이 좋은것 같다. Extra Bass 를 켜면 확실히 베이스의 느낌이 확 살아난다. 저음도 만족스럽다. 최대 음질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야외에서 친구들이랑 놀면서 들어도될 정도의 음질이다. 볼륨의 단계도 매우 새부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실내에서 조용히 듣기에도 좋다. 음량 버튼의 조작도 매우 만족스럽다. 눌리는 감이 확실히 난다.

 이방 저방 옮겨 다니면서 음악을 듣는 경우라면 매우 추천하는 제품이다.

추가. 전원을 넣을 때,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영어로 몇퍼센트인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