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useplayer=http://withover.com/blog/withover/attachment/2513350417.mp3]Andreas Waldetoft - A Cruce Victoria[/cmuseplayer]
나는 역사를 좋아한다.나는 역사책 읽기를 좋아한다.
역사의 범위를 한정 시킬수 없다. 전쟁, 경제, 문화, 정치, 생활, 음식 등 역사가 아닌 것이 없다.
아닌 것이 없기에 난 역사를 좋아한다.
지금 나오는 이 음악은 A Cruce Victoria 라는 음악인데, King Arthur에 나왔던 음악이다.
Europa Universalis III 라는 게임을 하던중 어디서 들어본듯한 음악이어서 파일을 뒤진 끝에 찾아냈다.
요즘 게임과 영화... 그리고 역사.
아래 사진은 킹 아더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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