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직교성(orthogonality)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직교성(orthogonality)이란

언어의 제어 구조와 데이터 구조를 생성하기 위해 적은 수의 기본 구조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방법으로 조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기본 구조들에 대한 모든 가능한 조합은 적합하고 의미가 있다. 예를들면, 데이터 타입을 생각해 보자. 언어가 정수, 실수, 배정도 실수, 문자 등의 4가지 기본 데이터 타임과 배열, 포인터 등 두가 지의 타입 연산자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이 두개의 타입 연산자가 자신과 4개의 기본 데이터 타입에 적용될 수 있다면, 많은 데이터 구조가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포인터가 배열을 가리키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맣은 조합 가능성이 상실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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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한 달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TOP 10 LIST>

시간순에 의한 TOP List 입니다.

1. 친구들을 볼것이다. 특히 동아리 친구들.
;매번 보는 친구들이다. 하지만 내 인생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그들과 평범하게 시간을 보낼것이다.
자원활동이 뭔지, 사회적인 현상을 보는 법, 인생을 사는 법을 함께 배운 친구들이다.

2. 컴퓨터에 찍은 사진들과 앨범에 소장된 사진을 보기.
; 추억은 소중한 것입니다.  내 남은 삶이 얼마되지 않지만, 그 기억을 가지고 떠날수 있도록 다시 한번 그 기억을 머리속에 넣고 싶습니다. 가슴 속에 넣고 싶습니다.

3.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들이나 생각을 기록에 남기겠습니다.
; 저는 생각하고, 그리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아니다 싶으면 고쳐야합니다. 세상을 떠난다면 마지막으로 저의 생각을 담은 글을 하나 남기고 싶습니다.

4. 성로원이라는 곳을 방문하고 싶다.
; 제가 자원봉사 활동을 2년간 열심히 나간 곳입니다.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지금은 잘 못가고 있지만, 항상 그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그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물론, 그 아이들은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껴 저랑 이야기하는 조차도 행복해 할 것입니다.

5. 제 물건 정리하기
; 제가 떠나면 저의 물건들은 좀더 좋은 곳에 쓰여졌으면합니다.
저의 재산이라곤 컴퓨터, 책,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두었던 종자돈 조금이 있는데, 이것을 다른 유용한 곳에 기부할 것입니다. 동생에게 이것을 물려줄수도 잇지만, 저를 생각나게 할까봐 가족에는 주지 않을 것입니다.

6. 장기 기증 서약
; 만약 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병이 들어서 서서히 죽어간다면 꼭 저의 몸을 기증하고, 다른 사람에게 새 삶을 주고 떠나고 싶습니다.

7. 사랑했던 사람 보기
; 뭐, 만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떠나간 사람을 만나서 먼발치에서 얼굴만이나도 보고 떠나고 싶습니다.

8. 가족과 함께 하기 #1
; 고등학교 때부터 집을 떠나 살아왔습니다. 남은 시간의 대부분을 가족과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가 해주는 밥도 많이 먹고, 아버지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습니다.

9. 가족과 함께 하기 #2
; 집에 있는 대리석 계단이 있는데, 이곳에 꼭! 미끄럼 방지 테입을 붙일 것입니다. 울 엄마 안 미끄러지게. 전에 겨울에 제가 뛰어가가 넘어졌는데, 겨울되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빨리 붙여야겠습니다.

10. 가족과 함께 하기 #3
; 화단 만들기. 매번 집에 내려갈때 생각하는데, 집에 화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골에서 쓸쓸히 살아가시는 부모님의 위해서 멋진 화단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키의 나무도 심고, 꽃도 심고, 나무는 작은 사철 나무가 좋을 것 같습니다.


풍양초등학교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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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초등학교 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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