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ON 체험기 - Web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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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www.mybicon.com BICON(비콘)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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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원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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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icon(비콘) 폰에 담기

BICON 메인 홈페이지에 많은 비콘들 중에 맘에 드는 비콘을 고른다.

비콘을 클릭하면 비콘에 대한 정보들이 나온다. 정보를 확인 비콘을 담을 것인지 결정해도 좋다.

비콘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동한다.

안에 16개의 비콘 중에서 원하는 곳에 비콘을 끌어다 놓는다.

4. 비콘 만들기

오른쪽 보기, 제작, 관리, 노트에서 비콘을 만들 있다.

보기 탭을 클릭하면 내가 폰에 담아놓은 비콘과 비콘에 대한 정보들을 있다.

내가 만드는 아이콘 세상 - 비콘

myBicon.com 은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인턴쉽 프로그램의 회원사 15개 중 한 군데인 BICON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물론,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이다.


1. BICON(비콘)은 Web Icon 합성어이다.

" Web + Icon"  ->  "We are bicon"

즉, BICON은 Web 2.0 시대에 RSS 기술을 이용해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아이콘인 위젯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웹과 모바일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


2. BICON(비콘)은 나를 표현해주는 악세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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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얻고 싶은 나만의 정보를 RSS기술을 이용해 위젯을 만들면 그것은 나만의 BICON(비콘)이 된다. BICON은 내가 만들고 싶은만큼 만들 수 있고, 그렇게 만든 비콘이나 검색 중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다른 이의 비콘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BICON 들을 웹에서 모바일로 담아갈 수 있다.

현재, SKT와 제휴하여 SKT의 T - Interactive (티-인터랙티브)의 엑스퍼트 샵에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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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말, 웹에서 만든 당신의 BICON을 똑같은 형태로 모바일에서도 만날 수 있다.


3. BICON(비콘)은 나를 똑똑하게 만든다.

RSS란, 컴퓨터를 사용할 때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경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사용해 만들어진 BICON은 웹이나 모바일에서 업데이트를 알려주는 RSS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받게 되면 '통통'튀게 된다. 그 BICON을 통해 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리에게 정보란, 마치 금과도 같은 것이기에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나의 BICON들이 나를 더 똑똑하게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4. BICON(비콘)에서 만나자!

BICON의 홈페이지에 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비콘들을 볼 수도 있고, 가질 수도 있으며 또 내가 만든 비콘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비콘으로 이웃을 만들어 유명해질 수 있다. 또한 비콘에서 제공하는 광고비콘으로는 모바일 통신료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재미, 인기, 짭짤한 수입이 있는 BICON에서 우리 모두 만나서 놀자!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원사들은 몇 개의 유망한 IT 벤처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그 중 가장 가능성 있는 BICON의 행보를 주목해 볼만 하다.

내가 만드는 아이콘 세상 - 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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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S 이노베이션 센터(MSIC) 2기 출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함께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시작한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orea Software Ecosystem;KSE)’의 일환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센터’ 2기를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2기 이노베이션 센터에서는 기존 U홈, U모바일, U오피스를 비롯해 U콘텐츠 분야까지 확대됐다.
2기에는 나비시스닷컴·드림투리얼리티·비엔티솔루션·BICON·소프트런·스타넥스·잉카엔트웍스 등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 2기에 선정된 업체들은 △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혁신성 △IT기술, 솔루션 및 서비스의 U홈, U모바일, U오피스, U콘텐츠 시장 잠재력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회사 역량 등 4가지 기준을 통과했다.
2기 회원사로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1기 때와 마찬가지로 국내 및 해외 비즈니스 개발,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설팅 전문 인력이 투입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ETNews   전자신문인터넷 김유리기자 yul@etnews.co.kr

내가 만드는 아이콘 세상 - 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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