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sys.exe 제거하기

ctrl + alt + del 을 눌러서 보면 winsys.exe 라는 프로세스가 존재할 때가 있는다. 프로세스 강제 종료를 하고, 시작프로그램에서 제거를 해도 다시 생기고 생긴다. 메모리도 상당부분을 잡아 먹는다. 어떤 프로세서일까 검색을 했는데, 웜이라고 한다.

winsys.exe 
▲ 작업 관리자

winsys.exe is a process which is also registered as the WORM_FALSU.A Trojan. This Trojan allows attackers to access your computer from remote locations, stealing passwords, Internet banking and personal data. This process is a security risk and should be removed from your system

필자는 NOD32를 사용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 웜을 제거하지 못한다. 수동으로 이녀석을 제거해 보자.

Windows + F 키를 눌러서 "winsys"가 포함된 파일을 찾자. 뒤의 숫자값은 달라질 수 있다.

C:\WINDOWS\Prefetch\WINSYS.EXE-076B5222.pf

이 파일을 삭제한다. 그 다음으로 레지스트리를 정리하자. Windows + R (실행) 을 클릭한 후 "regedit"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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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 regedit

Ctrl + F (찾기)를 눌러서 winsys가 포함된 키값은 모두 지워버리자. 하나를 찾고 다음 찾기는 F3키를 누르면 된다.

marketshare.hitslink.com - IT관련 시장 점유율

market-share 
http://marketshare.hitslink.com/

IT관련 상품의 세계적 흐름은 어떻게 될까? IE와 FF의 싸움은 어떠한 결과로 나타났을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다. http://marketshare.hitslink.com/ 를 이용한다면 웹브라우져, 운영체제, 아이폰, 검색엔진 등의 인터넷관련 상품의 통계를 얻을 수 있다. 100달러를 지불하면 좀 더 다양한 통계를 볼수 있는 것 같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주요한 상품의 점유율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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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원형차트)


clip_image001[5]
▲ 웹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수평막대형)

원형차트, 수평막대차트, 수직막대차트 등 여러 차트 모양을 지원한다. 주간, 월간, 분기, 연간 등의 기간도 설정할 수 있고 데이타의 범위위도 설정할 수 있다. IT 관련 통계가 필요하다면 한 번 쯤 들려 볼만한 사이트다. 필자도 웹브라우저의 점유율 통계 자료를 찾다가 발견하였다.

제비뽑기로 총학을 뽑자!!!

어떠한 단체가 삼류인 가장 큰 요인은 그 구성원이 삼류이기 때문이다. 나와 당신이 삼류이기에 내가 속한 그룹도 삼류가 아니겠는가? 종종 인류 그룹에 대한 부러움과 자신에 속한 그룹에 대한 비판을 가하지만, 정작 자신이 삼류이다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한다. 재단의 무능함을 탔하면서 정작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있는 이가 몇 명이 될까? 학교 행정에 무능함을 이야기 하지만, 자신이 학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떤 일에 신경을 쓰고 참여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를 요한다. 자신이 투자한 에너지보다 자신의 이익이 크다면 기꺼이 참여를 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문제들이 경제학에서 이야기 하는 공유목초지 비극과 비슷하다. 학내 문제도 이와 비슷하다고 본다. 내가 투자한 만큼의 이득이 나에겐 돌아오지 않는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바로 손실인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이 이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듯이, 나도 쓸데없는 짓이란걸 한번 해봐야겠다.


한심한 삼류 총학 선거

곧 투표일이 다가온다. 투표일이 화요일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선거에 관해서 아는게 없다. 학교 이곳저곳에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는 전단지가 내가 이번 총학 선거를 보는 전부이다. 아, 그리고 학교 이곳에 저곳에 걸려 있는 흉한 천조각이 내가 총학 선거에 관해서 인지하고 있는 전부이다.

  • 등록금 상한제 입법,
  • 신재단 영입
  • 등교시간 통학 버스 도입
  • 학점 이월제
  • 대학가요제 유치
  • 온라인 강의실 대여
  • 졸업생에게 1년간의 도서관 출입허용
  • 전공기초 서적 학교 지원
  • 은행 수수료 무료화
  • 어학, 체육 과목 Pass//Fail
  • 유비쿼터스 캠퍼스

등이 생각난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하지만, 수 천 만원의 예산을 집행할 대표를 뽑는데도 나의 짧은 기억력만을 의존해야한다. 나의 기억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런데 나의 짧은 기억력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총학 선거에 나온 선본이 말하고 전단지에 적었던 내용을 요약하면 저것이 전부다. 전단지가 전부다. 나 혼자 총학을 나가도 저정도의 제목 뽑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역 후, 전단지만드는 아르바이트도 해봤겠다. 전단지도 나름 멋지게 만들수 있으니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장밋빛 말은 누가 못 할까? 신재단영입, 등록금 상한제 입법, 통학버스 도입, 전공기초 서적 지원, 은행 수수료 무료화!

오늘날의 선거는 이미지 싸움이다. 이번에도 색깔과 이미지가 나왔다. 근데, 이미지만 있다. 우리 학교가 예술계통의 분들이 훌륭하다고 익히 알고 있었지만, 총학선거에서 이렇게 두각을 타낼 줄 몰랐다. 미술하시는 분들은 다른 캠퍼스에 계신 분들인데, 서울캠 선거에도 참여를 해주시 몸들바를 모르겠다. 도서관 건물에 걸려 있는 거대한 천만드는 시간의 절반만 정책만들고 설명하는데 썼다면, 내가 이런 뻘글도 쓰지 않았을 것이다.

superman-boombox VS early-powerpoint

"전 등록금 인하와 예산확보를 동시에 이룩할 수 있습니다."

자칭 지성을 추구한다는 사람들이 어디서 배웠는지,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성실한 일꾼이되겠습니다"만 연발하고 있다. 뭘 어떻게 할껀지에 관해서 전혀 업급이 없다. 내가 본 한 선본의 유인물엔 협의하겠다는 말만 있었다. 나도 나름 성실한 사람인데, 그냥 저 뽑아 주시면 안될까요?

"여러분, 저 성실합니다. 뽑아주세요. 그냥, 믿어주세요."

매년 등록금이 물가상승분을 초과하여 오르고 있다. 이번 총학도 어김없이 등록금에 관한 공약으로 걸었다. 근데, 동시에 통학버스 도입이라는 공약도 걸었다. 요즘 버스를 구입하고 운전기사 아저씨를 고용하는게 참으로 싼가보다. 아침 저녁에 집중적으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통학버스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 그냥, 통학버스 만든단다. 통학버스 만드는데 드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인가보다. 등록금 인상하지 말라면서 등록금 인상을 유발하는 공약을 만든다. 그 효율성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도 없다. 전공서적구입비를 지원해준다고 한다. 모대학이 5천원짜리 도서상품권을 준다는 예를 들었는데, 5천원 등록금을 깎아버리는 것과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좋은가?

"여러분, 통학용 개인 택시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작년인가? 학교에서 "통일축전"을 해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학교로 들어왔다고 한다. 어딘가에선 해야 하는 행사였고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그때, 소음이 문제되어서 학내 구성원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근데, 비운동권을 표방하면서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총학이 "대학가요제"라는 공약을 들고 나왔다. 요즘 대학가요제는 텔레파시로 음악을 하나보다. 비운동권이면 나름 먹고 들어간다는 생각에 비운동권을 표방했나? 전혀 다를게 없는 행사를 하려고 하나 보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하겠다고 한다. 학내 무선인터넷 망이 이미 다 깔렸다.   

"심심한 학우들을 위해서 DMB 수신기를 보급하겠습니다."

등록금 상한제 입법. 참으로 좋은 말이다. 근데, 아직도 관련 법안이 심의 한 번 받지 못하고 잠자고 있는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총학생회장이 되면 국회의원쯤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것인가? 나도 유엔을 판문점에 유치하게 해달라고 외칠수 있다. 시위나 서명 등의 방법으로 국회의원을 움직일 순 있다. 하지만,  그것이 총학생회장의 권한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일은 아니다. 이런 공약은 전국대학생연합 회장 선거에 나가서나 말할 수 있는 공약이 아닌가 한다.

"유엔을 판문점에 유치하겠습니다. 절약된 국방비를 교육비에 쓰겠습니다."

신재단 영입. 할말이 없다. 이거 얼마나 생각을 해봤는지 되물어 보고 싶다. 서울의 대학을 살 수 있는 조직(재단, 기업)이 한국에 얼마나 있을지 알고나 이런 말은 한 것인가? 요즘 경제 신문 안보나? 자칭 경제통이라는 2MB가 집권을 했지만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자본력과 교육 투자에 의지를 가진 조직이 없다면, 총학에서 백날 떠들어도 말짱 도루묵아닌가? 난 궁금한게... 우리 대학의 법적 소유권이 총학에 있나? 기껏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총장 찾아가서 신재단 영입해 주세요라고 말 밖에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른 안이라고 있나?

"빌게이츠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 학교를 사달라고 하겠습니다."

이전 총학 홈페이지는 사라졌다. 1년뒤면 사라질 홈페이지 제작에 백만원 이상의 돈을 썼을 것으로 생각된다. 앞에선 등록금을 인하 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이 등록금을 별꺼리낌 없이 써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총학이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 회계 감사에 대한 보고를 본적이 없다. 뭐 물론, 자기네들끼리 공개는 했다고 한다. 방학때, 회의실에 모여서...

20080229140301_195_0 

매년 총학생회는 상당한 금액의 돈을 쓴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한다. 이번 총학도 자신에 대한 쇄신에 대한 내용은 전혀없다. 학우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없다. 그냥 소통하겠단다. 이사람들은 신인가보다. 아직, 제대로 된 커뮤니티 하나 없다. 내가 입학한 후 그 동안 총학이 갈아 없어버린 홈페이지 제작비용만 족히 일천 만원은 될 것 같다. 그 돈이면, 2천자 제한으로 인해서 학내일은 다른 곳에 적어서 올릴 일도 없을 것이다.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다. 이번에 부후보로 나온 전 회장님! 전에 홈페이지 자료 다음 총학으로 이관해 준다고 굳게 약속하시더니, 그 굳은 약속 어디로 팽게 치셨습니까?

사실, 학사 행정에 있어서 총학은 힘이 없는 존재이다. 또 능력도 없는 존재이다. 거의 모든 일을 학교측에서 처리를 한다. 총학의 일은 학교에 대한 견제와 감시이다. 그리고 학교와 학생을 소통시키는 역활을 하는 곳이다. 재단영입, 입법 추진 등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집단이 아니다. 자신의 주제와 능력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이 100억 자산가인지, 몇 백만원을 가진 사람인지, 말을 하고 나설 때와 말 때를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총학선거는 무슨 교육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신(god)들이 나온줄 알았다. 현실에 대한 인식은 없고 구호만이 난무할 뿐이다.

후문에서 마이크 한 번만 잡아줘서 고맙습니다. 단 하루만 잠을 설쳤습니다.

유토피아를 외치기 전에, 당신이 사람인지 신인지 부터 판단하기 바란다.

VeriSign's OpenID SeatBelt - OpenID를 사용하자

Web2.0에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한 때 화두가 된적이 있다. Web2.0은 무엇이다 라고 정의되지 않는다. Web2.0은 웹이 발전해나가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다. 진화하는 하나의 유기체를 정의하는 순간, 그 유기체는 이미 그 진화의 단계를 넘어서 있다. 거대하고 분산된 Web의 세상은 이미 정의되어 지는 순간, 이미 그것을 뛰어넘는다.

OpenID란 무엇인가?

http://www.openid.or.kr/18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

http://openid.or.kr/11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들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 한국에서 그 중심엔 OpenMaru와 zbXE가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springnote를 통해서 OpenID를 알게 되었고, zbXE를 통해서 나의 웹서비스에 직접 도입하였다. Firefox의 확장 기능를 이용하면 OpenID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다.

VeriSign's OpenID SeatBelt : https://pip.verisignlabs.com/seatbelt.do

Firefox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하게 되면 자동으로 설치를 하게 된다. Firefox를 재시작을 하게 되면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 "로그아웃 상태"라는 표시가 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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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D가 로그아웃된 상태

오픈아이디를 이용하기 위해선 OpenID Provider( 오픈아이디 제공자 )를 등록해야 한다. "로그아웃 상태"를 오른쪽 클릭을 해서 "SeatBelt 설정"으로 들어가서 OpenID제공자를 등록하자. 한국에선 아래와 같은 OpenID 제공자가 있다. 오픈 아이디가 아직 없다면 아래의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하나 만들자. 오픈 아이디의 변형도 가능한데, withover.com의 웹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withover.com  같은 형태의 오픈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기본 프로바이더의 아이디에 사용자 아이디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myid  1293607833  idtail
▲ 국내 OpenID 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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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Belt 설정

위와 같이 오픈아이디 제공자를 등록하면 설정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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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over.springnote.com

위와 같이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면 자동으로 로그인 여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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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D가 로그인된 상태

인터넷 웹서비스의 명함과 같은 존재, OpenID를 만들어 보자

IE Tab - Firefox안의 IE

한국에서 Firefox을 통해서 웹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웹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 . 웹표준이 아닌 IE에 맞춰서 사이트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어쩔수 없이 IE를 이용해서 접속을 해야 하는데, IE Tab 확장기능을 이용한다면 Firefox에서도 IE에서만 작동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IE Tab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419

IE Tab Official Web Page : http://ietab.mozde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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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 Tab Rendering 아이콘

Firefox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이콘을 왼쪽, 도는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렌더링 엔진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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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IE 렌더링 엔진을 사용할 웹사이트를 등록

항상 IE엔젠을 통해서 볼 사이트도 등록할 수 있다. IE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서 Firefox 엔진을 사용하는 것보단 체감 속도가 조금 느리다. 하지만 IE에서 직접 불러오는 것 만큼의 속도는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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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 렌더링 페이지 - 주소입력창에 IE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웹표준을 지키는 웹사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서 Firefox에서도 문제 없이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타깝게도, 특히 금융권등은 각종 암호화 프로그램을 법적으로 설치를 해야하기에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IE Tab이 필요없어질 날이 올까?

All in One Sidebar - Firefox에 날개를 달자

Firefox의 장점중 하나는 뛰어난 확장성이다. 유용한 플러그인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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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된 Firefox 확장 기능

All in One Sidebar는 Firefox의 패널 전환을 도와준다. 새로운 창을 뛰어서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보를 사이드바에 출력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파일을 다운 받으면 새로운 패널이 떠야 했지만, All in One Sidebar는 그것을 왼쪽 사이드바에 출력해준다.

All in One Sidebar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027

All in One Sidebar Homepage : http://firefox.exxile.net

  • 북마크 표시
  • 최근 열어본 페이지 목록 표시
  • 진행중인 다운로드 상태 표시
  • 설치한 확장 기능과 테마 보여주기
  • 정보 표시
  • 웹페이지 정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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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in One Sidebar

다양한 설정으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Firefox를 꾸미고 싶다면 먼저 All in One Sidebar를 설치하자

CCleaner - 레지스트리 정리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하면, 필연적으로 각종 프로그램들을 설치했다가 지웠다가 하게 된다. 이러면서 연결이 끊어져서 사용하게 되지 않게 되는 파일과 레지스트리도 함께 늘어난다. 하드 용량이 늘어나면서 사용하지 않는 파일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레지스트리는 컴퓨터 속도 저하의 주범이 되고 있다. 레지스트리는 윈도우 시작시 불리어지는데, 불필요하게 큰 레지스트리는 윈도우 시작 시작을 느리게 하고 각종 프로그램의 로딩 속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레지스트리( Registry )

윈도즈 95나 윈도즈 98, 윈도즈 NT와 같은 운영 체계에서 환경 설정 및 각종 시스템에 관련된 정보를 저장해 둔 장소. 윈도즈 3.1에서 사용되던 환경 설정 파일(INI 파일)의 기능을 확대, 대체한 것이다. 컴퓨터 시동 및 각종 물리적 장치에 대한 설정, 사용자 응용과 프로그램 간 연결 등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는 곳으로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해 준다.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또는 삭제할 때마다 레지스트리 정보도 함께 수정되며 regedit.exe 파일을 이용해 임의로 레지스트리 내용을 열람하거나 수정, 삭제할 수 있다.
( 다음 IT 용어 사전 )

Wikipedia.org

http://en.wikipedia.org/wiki/Windows_Registry


사용하지 않는 레지스트리와 파일은 깔끔히 정리를 하자!

이번에 소개하려는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1억 2천만번의 다운로드수를 자랑하는 CCleaner라는 레지스트리 정리기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컴퓨터를 가볍고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다운로드 : http://www.ccleaner.com/download

image  
▲ CCleaner - 파일 정리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양한 옵션을 주어서 파일을 정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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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leaner - 레지스트리 정리


수년간, 4종류의  레지스트리 정리기를 사용해 보았는데, 그중에 가장 우수한 것 같다. 이전에 사용하던 모 레지스트리기는 MS Office 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MS Office 관련 레지스트리를 지워버려서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꺼리게 만들었었다. 사용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파일 정리와 레지스트리 정리를 모두 수행하는데, 채 2분이 걸리지 않는다.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레지스트리와 관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지금 설치해보고 여러분의 컴퓨터에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파일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쓰레기 레지스트리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Foxmarks Bookmark Synchronizer - 북마크 동기화

Firefox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풍부한 확장기능이다. 다양한 확장 기능을 이용한다면 좀더 편리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Foxmarks Booksmark Sychronizer는 Firefox의 북마크를 동기화 해주는 확장기능이다. Synhronizer를 설치하고 북마크에 사이트를 추가를 하면 자동으로 http://www.foxmarks.com/ 에 있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트가 등록이 된다. 싱크를 따로 지정을 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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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의 북마크

FTP 계정이 있다면 자신의 계정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foxmarks.com 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이 메일과 계정 정보만 입력하면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서버가 외국에 있지만, 북마크 파일이 워낙에 작아서 동기화하는 속도가 느린것은 아니다. 처음 로그인을 하면, 동기화 시작 마법사가 실행되된다. "컴퓨터와 서버의 북마크 통합", "서버의 북마크를 컴퓨터로 복사", "컴퓨터의 북마크를 서버로 복사" 등의 옵션을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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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marks Bookmark Synchronizer 환경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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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foxmarks.com/ 에 저장되어 있는 북마크

집에 있는 컴퓨터의 북마크에 "withover.com"을 등록하면, 학교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의 북마크에도 "withover.com"이 등록이 된다. 집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중요한 자료를 찾아서 북마크에 등록을 하고 학교 노트북에서 그 자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Mozilla Firefox - 확장성이 뛰어난 웹브라우져

한 때, Microsoft의 끼워팔기 전략으로 IE가 웹브라우져 시장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그러나 Morilla Firefox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러한 구도가 무너지고 있다.

점유율 보기 사이트 : http://marketshare.hitslink.com/report.aspx?qpr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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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월 Browser 점유율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IE를 밀어내고 Firefox가 점유율을 높히고 있다.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한 플러그인의 확장성이 Firefox의 성장력의 원동력이 아닐까 한다.

Firefox 2.0 내려받기 : http://www.mozi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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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 2.0에 설치된 확장 기능들


이러한 확장 기능들은 파이어폭스 웹사이트에서 쉽게 다운을 받아 설치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들은 Firefox 브라우져 하나로 수많은 작업을 가능하게 끔 해준다. RSS Reader, FTP, ID/PW기억, 웹사이트 분석, 탭 기능, IE Tab, 분할 다운로드, 음악 재생 등 사용자가 컴퓨터에 설치하는 작은 유틸리티는 Firefox Plugin으로 구할 수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크기가 500KB 미만이니 그 간결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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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의 추천 플러그인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recommended )


불여우의 다양한 확장 기능을 이용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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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ead Firefox ( http://www.spreadfirefox.com )

vimtutor - vi를 vi로 연습하자

Linux를 공부하자면 vi를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vi를 모르고선 리눅스를 써봤다고 말할 수 없다. vi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vimtutor만한 것이 없다. 단계별 따라하기식으로 예제를 익하는 것인데, 1시간 정도만 느긋하게 투자를 한다면 쉽게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부 리눅스 배포판에선 vim-enhanced 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

image 
▲ yum list vi*

예를 들어, Fedora8 은 기본적으로 vim-minimal이 설치가 되어서 vimtutor를 이용할 수 없다.

[root@localhost ~]# yum install vim-enhanced
Setting up Install Process
Parsing package install arguments
Resolving Dependencies
--> Running transaction check
---> Package vim-enhanced.i386 2:7.1.211-1.fc8 set to be updated
--> Processing Dependency: vim-common = 2:7.1.211-1.fc8 for package: vim-enhanced
--> Running transaction check
---> Package vim-common.i386 2:7.1.211-1.fc8 set to be updated
--> Finished Dependency Resolution

Dependencies Resolved

===================================================================
Package                 Arch       Version          Repository        Size
===================================================================
Installing:
vim-enhanced            i386       2:7.1.211-1.fc8  updates           861 k
Installing for dependencies:
vim-common              i386       2:7.1.211-1.fc8  updates           6.6 M

Transaction Summary
===================================================================
Install      2 Package(s)
Update       0 Package(s)
Remove       0 Package(s)

Total download size: 7.4 M
Is this ok [y/N]: y
Downloading Packages:
(1/2): vim-common-7.1.211 100% |=========================| 6.6 MB    00:03
(2/2): vim-enhanced-7.1.2 100% |=========================| 861 kB    00:01
Running rpm_check_debug
Running Transaction Test
Finished Transaction Test
Transaction Test Succeeded
Running Transaction
  Installing: vim-common                   ######################### [1/2]
  Installing: vim-enhanced                 ######################### [2/2]

Installed: vim-enhanced.i386 2:7.1.211-1.fc8
Dependency Installed: vim-common.i386 2:7.1.211-1.fc8
Complete!

설치가 끝났으니 vimtutor를 통해서 vi를 배워보자

vimtutor

vimtutor ko

image 
▲ vimtutor ko


한 시간 정도만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vi에 익숙해 있는 자신을 볼 수 것이다.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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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버전의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 1이 출시되었다.

Windows Vista SP1 Released to Windows Update
http://windowsvistablog.com/blogs/windowsvista/archive/2008/03/18/windows-vista-sp1-released-to-windows-update.aspx

You have not yet installed all the prerequisite packages you need for Windows Vista SP1. To install them, visit the Windows Update control panel and click on "check for updates."

  • You have a pre-release version of SP1 and need to uninstall it before installing SP1
  • You already have it. To determine if you already have SP1 installed, Open the Start Menu, right click on Computer and left click on Properties.
  • We released SP1 in these 5 languages: English, French, Spanish, German, and Japanese. If you have any other language installed, SP1 will not yet be offered to you. (You might not even know if you have an additional language installed! Check the Language control panel to see what languages you have installed)
  • Back in February we announced that we'd be using Windows Update to help make the update as seamless as possible for our users. Windows Update will detect drivers that we know may be problematic when updating to SP1 and will not offer the service pack until an update has been installed.

짧은 영어 실력으로 번역을 하자면... (저의 번역을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Windows Vista SP1를 설치하기 위해 미리 필요한 패키지를 모두 설치하지 않았다. 그것들을 설치하기 위해선, 제어판에 있는 "자동 업데이트"를 가서 "업데이트 체크"를 클릭하라.

  • 서비스팩1의 이전 배포버전을 설치하였다면 서비스팩1을 설치하기 전에 설치제거를 하라.
  • 서비스팩1이 설치되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선, 시작 메뉴를 열고, "내 컴퓨터"를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해서 "속성"을 확인하라. 
  •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버전의 서비스팩1을 출시하였다.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면, 아직 SP1은 제공되지 않는다.
  • 지난 2월,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드라이버를 감지해서 서비스팩1이 업데이트 될 때 문제가 있는 부분을 알려줄 것이고, 업데이트가 설치될 때가지 서비스팩은 제공되지 않을 것이다.

한국 MS 공식입장은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4월 중으로 한국어를 포함한 나머지 31개 언어에 대한 SP1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Windows Vista Service Pack 1 Five Language Standalone (KB936330)

Windows Vista Service Pack 1 is an update to Windows Vista that addresses key feedback from our customers. SP1 addresses specific reliability and performance issues, supports new types of hardware, and adds support for several emerging standards.

File Name: Windows6.0-KB936330-X86-wave0.exe
Version: 936330
Knowledge Base (KB) Articles: KB936330
Date Published: 3/18/2008
Language: English
Download Size:434.5 MB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b0c7136d-5ebb-413b-89c9-cb3d06d12674&DisplayLang=en

Windows Vista Service Pack 1 Five Language Standalone for x64-based Systems (KB936330)

Windows Vista Service Pack 1 is an update to Windows Vista that addresses key feedback from our customers. SP1 addresses specific reliability and performance issues, supports new types of hardware, and adds support for several emerging standards.

File Name: Windows6.0-KB936330-X64-wave0.exe
Version: 936330
Knowledge Base (KB) Articles: KB936330 
Date Published: 3/18/2008
Language: English
Download Size: 726.5 MB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874a414b-32b2-41cc-bd8b-d71eda5ec07c&DisplayLang=en

무선 마우스를 상품으로 받다

작년 겨울에 Microsoft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Mix On Campus라는 행사에 참여한적이 있다. 대학생들에게 특정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였는데, 아직도 몇 가지 이야기는 기억에 남는다. 이때 Visual Studio 2008 Express 버전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press 버전은 완전 공짜라는 것이다. 이말에 솔깃하고 사용후기를 적으면 상품을 준다는 이야기에 사용을 해보고 후기를 적었다. Visual Studio를 대학교 2학년 이후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2008 버전은 정말로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사용 후기 http://www.withover.com/blog/172

간단한 후기였는데, MS의 조성우 과장님이 좋게 봐주셔서 선물을 주신 것이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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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 무선 Notebook Laser Mouse 6000 실버 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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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보상금이 왔습니다

학교를 가려고 집을 나서려는데, 등기로 우편물이 한 통 왔다. 내용물을 보니 건강보험공단에서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통보가 온 것이다.

어느 치과 병원의 비양심 http://www.withover.com/blog/198 

처음 받아보는 보상금인데, 그리 기분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올해도 국민 1인당 부담하는 국민건강보험료가 6.5%로 올라서 60,300원에 이르렀다고 한다(참고 :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310119&category=mbn00003 )  이러한 탈법을 저지르는 병원들로 인해서 서민들의 주머니는 더욱 얇아질 것이다.

그리고 공단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운영이 된다. e-mail을 등록하였음에도 등기로 통보가 왔다. 이러한 불필요한 비용은 없어졌으면 한다.


보상금 지급 기준

구분 보상금
환수금 2천원 이상 25,00원 이하 10,000원
25,000원 초과 환수금의 40%
 

XPTweaks - XP 성능을 끌어 올리자

tweak〕 vt.
1 <귀·코 등을> 비틀다, 꼬집다;홱 당기다
2 《속어》 <자동차·엔진 등을> (최고 성능을 낼 수 있게) 미조정(微調整)하다
n.
1 비틀기, 꼬집음
2 홱 잡아당기기
3 (마음의) 동요
4【컴퓨터】 시스템의 소수 변경 《기능의 향상이나 선택적 성과를 보임》


컴퓨터를 포멧하고 나서 바로 설치하는 유틸리티 중 하나가 "XPTweaks"이다. 크기가 175KB 밖에 하지 않지만 체감 속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치는 것 같다. 윈도우를 설치를 하면 나는 사용하지 않지만, 수 많은 프로그램들이 설치가 된다. 각종 서비스 등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이 되는데, 이는 컴퓨터 성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소개할 유틸리티는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윈도우의 불필요한 기능의 작동을 중단시켜 윈도우 성능을 높인다.

다운로드 : http://www.capehostpro.com/windows-xp-tweaks.html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하면, 하나의 html 파일만 생길뿐 특별히 설정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는 설치되지 않는다. 설치가 되면서 레지스트리 설정 등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의 번역이다.

Windows XP Tweaks 는 다음의 시스템 트윅을 수행함으로써 Windows XP가 좀더 빠르게 반응하게 하고 덜 짜증나게 해준다.

  • 가상 메모리 대신에 물리적 메모리로 커널을 로딩한다. 참고 - 물리적 메모리(RAM)은 가상 메모리보다 수 배 더 빠르다. 
  • Windows XP가 좀더 많은 물리적 메모리를 쓰게끔 한다.
  • 인덱싱 서비스를 끔 - Windows XP 성능 향상
  • 메세지 서비스를 끔 - 성가시게 하는 메세지 팝업 광고를 제거

Windows XP Tweaks 는 프로그램이 설치될 때 자동으로 모든 트윅을 수행한다. 추가적 단계가 없습니다.

한 번 Windows XP Tweaks 이 설치되면, 재부팅 후 로딩에 시간이 걸리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결과를 시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연후 닫고, 다시 열어보십시오. 그 프로그램이 두 번째 열릴 때, 빨라진 속도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Windows XP Tweaks 는 SQL 서버 또는 II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권장되지 않습니다.

DAEMON Tools - 가상 미디어 드라이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씨디롬이나 DVD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가 점점 줄고 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윈도우을 설치할 땔 제외하곤 DVD-Rom을 열지 않는다. 이미지 파일(ISO)라고 들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쉽게 이야기 해서 CD나 DVD를 하나의 파일로 만든 것이다. LCD, cue와 같은 다양한 파일 파일들이 있지만, iso  파일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미지 파일을 읽어 들이는 프로그램 중에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유틸리티인 DAEMON tools 를 소개할까 한다. 2MB 밖에 되지 않지만, 매우 안정적으로 가상 미디어 드라이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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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MON Tools


다운 받기 : http://www.disc-tools.com/download/daemon

SPTD란?

SPTD는 Duplex Secure Ltd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스토리지 디바이스에 액세스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기본적으로 SPTD는 스토리지 디바이스에 액세스하기 위한 다른 프로그램들(예. Adaptec 사의 ASPI, Micorsoft의 표준 SPTI 등)이 사용하는 다른 액세스 레이어와 비슷합니다.
구별되는 SPTD 만의 특징은 요즘들어 유행하는 유해한 3rd party filter driver나 다른 "rootkit(루트킷 : 해커들의 시스템 침입 도구)"의 위험 없이 장치에의 직접 컨트롤이 가능한 점입니다.
어 떤 어플리케이션에 의한 혼란이 없도록 SPTD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언인스톨된 후에도 시스템에 남아있도록 디폴트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SPTD 버전이 이미 시스템에 존재하는 경우에는 새로 설치된 후에도 부팅 없이 사용됩니다. SPTD는 Windows 2000 이상의 운영체제에서만 지원됩니다.
( 다음 자료실 설명을 인용하였습니다. daum.net )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시작하면 제부팅을 여부를 붙는다. 재부팅을 하게 되면 설치가 시작된다. 설치 마지막 부분에 툴바 설치를 물을 것인데,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니 여러분이 사용하는 툴바일 경우에만 설치를 한다. 설치가 끝이 나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시계 옆에 붉은 색의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것이 데몬툴즈의 트레이 아이콘이다. 왼쪽 클릭을 하면 바로 미디어를 넣을 수 있는 창이 뜬다. 가상 드라이버는 4개 까지 만들수 있다. 오른쪽 클릭을 하면 사용할 수 있는 메뉴가 뜬다.

daemontools 
▲ DAEMON Tools 가상 드라이버 개수 설정


ISO와 같은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DAEMON tools 의 설치를 권한다. CD나 DVD로 설치를 할때 보다 몇 배의 설치 속도의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알툴즈 업데이트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기에 컴퓨터에 여러 종류의 소프트웨어가 깔려 있다. 꽤 많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본 것 같다. 처음엔 개별 프로그램 단위의 성능을 쫓아서 이것 저것 설치해서 써보았다.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파악 나가면서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나름 몇 가지 기준을 가지게 되었다.


업데이트가 편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버그가 있는 제품을 쓴다는 것은 치명적인 손실의 위험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항상 업데이트를 챙겨야 한다. 하지만, 매번 해당 사이트를 들려서 버전을 확인하는 것도 바보같은 짓이다. 이렇기에 업데이터의 지원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내가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업데이터는 이 버전이 최신의 버전인지 감지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데이터가 윈도우에 항상 상주하는 것은 최적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기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쓸데없이 리소스를 잡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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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툴즈 업데이트 http://altools.co.kr


컴퓨터를 포멧하면 각종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를 설치를 해야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은 당연히 랜카드 드라이버이다. 일단은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뭘 할 수 있을것 아닌가. 그 다은 하는 것은 http://altools.co.kr 에 접속을 해서 알집을 설치한다. 이는 압축 파일을 원할하게 풀기 위함이다.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ESTsoft 제품군을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알툴즈 업데이트도 같이 설치가 되는데, 이 툴을 이용하면 쉽게 "압축하기", "사진보기", "음악 듣기"는 최신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쉽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WinAmp"를 사용했었는데, 매번 업데이트를 직접 사이트에서 받고 하는게 불편해서 알쏭으로 갈아 탔다. WinAmp가 워낙에 우수한 프로그램이서 망설여 졌지만, 지금은 알쏭에 매우 만족한다.

Alsong 
▲ 알송


WinAmp의 수 많은 플러그인 기능은 따라 갈수 없지만, 일반 사용자가 음악을 듣기엔 충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사를 온라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음악 방송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알송의 "Song Box" 를 이용하면 다양한 음악 방송을 쉽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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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송의 "Song Box"


음악 방송을 직접 하고 싶은 분들은 세이클럽(http://sayclub.com) 등에서 방송 서버의 권한을 획득해야 합니다. 알송의 기능중 하나인 벨소리 만들기도 의외로 유용하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벨소리로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컴퓨터관련 공부를 하면서 수 많은 유틸리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 추천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올릴까 합니다.

Ruby on Rail, Eclipse Plugin 으로 설치하기

1. InstantRails 설치하기

http://instantrails.rubyforge.org/wiki/wiki.pl

Ruby + Apache + Mysql + PHP + PhpMyAdmin 를 한 번에 설치할 수 있다. 다운 받은 zip 파일을 D:\InstantRails2 와 같은 곳에 압축을 풀기만 하면 된다.

InstantRails 

InstantRails_folder

이 중에서 InstantRails.exe 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 바탕화면에 배치하자.

I → Rails Application → Open Ruby Console Windows

gem install rails

자동으로 설정하려면

gem install rails --includes-dependencies

image



2. Eclipse 다운 받기

http://eclipse.org 에서 eclipse classic 버전을 다운 받아서 적절한 곳에 압축을 풀자. 본인은 D:\eclipse 에 압축을 풀었다.

eclipse


3. 이클립스에 Aptana Plugin 설치하기

Aptana 전체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에서 전체 설치 파일을 받는다.

http://www.aptana.com/studio/download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image

New Romote Site...

http://update.aptana.com/update/studio/3.2/

image 

Finish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플러그인 파일을 다운 받는다.

image

image

Eclipse 를 재시작 합니다.

Aptana Start Page 에서 PlugIn 에서 Ruby on Rails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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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을 하게 되면, InstantRails 를 감지할 수 없기 때문에, gem plugin을 설치 할 것을 묻는데, esc 키를 눌러서 취소를 한다. 수동으로 Ruby 설정을 맞춰 줘야 한다.

Preferences → Rials -> Configurations

<image

Preferences -> Ruby -> R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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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rences → Ruby → Installed Interpreters

Add를 눌러서 InstantRails\ruby 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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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모든 설정이 끝이 난다.

New → New Rails Project 를 선택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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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Ruby on Rails의 세상에서 곡갱이 질을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