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민영화, 당연지정제의 완화...
어려운 말이다. 어려운 말이기에 아는 사람만 아는 내용이고, 별로 관심이 없다. 오늘날 우리는 자신과 연관성이 떨어지거나 복잡한 내용이면 관심 두길 꺼려한다. 단순한 가쉽거리에 더 많은 관심을 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당신과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도 있다. 의료보험에 관한 것이다.
단, 몇 가지 단순한 조건만 만족한다면 의료보험이 민영화 되던 말던 상관없다.
질병으로 부터 나와 내 가족이 안전할 것이다.
암과 같은 질병은 나완 무관 할 것이다.
나는 큰 돈을 가지고 있거나, 가질 것이기 때문에 보험이 필요없다.
위 사항에 포함되는 사람은 아래의 영상을 볼 필요가 없다.
이러한 확신이 없는 사람은 필히 이 영상을 한 번 보고,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영상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이 영상은 의료보험에 가입된 2억 5천만명의 미국인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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