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페도라12로 돌아가보자.
아래의 내용은 Fedora12의 릴리즈노트(https://fedoraproject.org/wiki/Fedora_12_tour) 에서 따온 이미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를 이용하여 직접 확인해보자. 개인적 생각으론 EXT4(관련링크)의 지원이 좀더 강화된 것이 맘에 든다. Fedora11에선 GRUB boot loader 는 EXT3 파티션에 설치되어야 했다. 큰 변경사항은 아닐지모르지만 왠지 찝찝했다.
4년 가까이 사용하면 느려진 서버를 Fedora12로 재설치 하기로 결정했다. 재설치엔 EXT4가 큰 영향이 미쳤다. 페도라11(우분투 9.10)부터 도입된 EXT4 파일시스템은 확실히 빠르다. 노트북에 서버 환경을 구축한 다음 실제 서버에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하다면 페도라12 설치과정과 이용 후기를 올려볼까한다.
Empathy
Support for Bluetooth audio devices
NetworkManager
PackageKit
Better than ever tablet support
Virt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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