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영상 -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올만에 영화를 봤다. 한국판 러브엑추얼리라 평할 수 있는 '내사랑'
내가 좋아하는 최강희가 나온다는 말에 영화를 봤는데, 역시 최강희 였다.
공상에 빠진듯 하면서도 순수한 역을 완벽히 소화해었다고 생각한다. 열차에 불이 나서 혼자 있던 최강희가 죽는 다는 설정은 조금 억지 스럽지만, 최강희가 감우성을 위해서 남긴 선물은 정말로 한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호선의 한 열차를 자신의 기차라고 생각하는 순수함이란... ^^
그리고, '내사랑의' 스타는 다름 아닌 이연희가 아닐까?
너무 귀엽다는 말 밖엔... 귀엽다는 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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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편집된 듯한 엄태웅의 스토리는 아쉬움이 남는다. 마지막에 단 한번 등장하는 엄태웅의 애인은 마치... 엄태웅의 결말을 맺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등장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뭐 잼있다. 연인들이 보기에 좋을듯, 특히 어린 연인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쯤 보시라.




이연희의 귀여워 귀여워~